지난주 회고

이번주 회고

많은 일정 속에서 보이는 라디오를 발표 한다는 것은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었지만 막상 하다보니 즐겁고 딱딱하게 느껴졌던 우테코 생활이 한껏 부드러워졌다.
git 명령어는 너무나 다양하구나!
코드 리뷰를 하면서 네이밍은 너무나 어렵고 정말...내 코드가 부끄럽다. 리뷰를 해주신 리뷰어 분께 감사할뿐!
Cypress를 학습하고 E2E 테스트를 진행하면서 사용자 입장에서의 작동을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 하지만 Cypress api 사용법이 익숙하지 않아 어렵다.
자바스크립트 비동기 처리 callback 함수 처리, promise, async/await에 학습하고 미션에 적용했다
데일리 미팅 시간에 일정관리에 대한 고민을 말했더니 준 코치가 “메이크 타임"에 대해 말해줬다. 메이크 타임은 오늘 할 일에서 우선순위를 정하고 업무에 초집중하며 일정이 끝난 후 충분히 쉬고 마지막으로 오늘을 되돌아 보자 라는 내용이다. 앞으로의 우테코 생활에서 메이크 타임을 실천해 볼 생각이다.
술은 적당히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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