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테크코스 4기 프론트엔드에서 시원한 콜라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회고
이번주 회고
Facts (사실, 객관)
- 타입스크립트 학습
- typescript exercise 9까지 클리어
- 자판기 미션 step1
- 데이터 바인딩 개념 학습
- Cascading Style Sheets
Feelings (느낌, 주관)
- 이번 자판기 미션은 타입스크립트를 사용해야 한다는 요구 사항이 있다. 예전 부터 들어만 봤던 타입스크립트를 이번에 써본다길래 많은 걱정을 했다.(낯선 도구를 사용하기 전엔 항상 두려운법...)
- 아직 타입스크립트의 일부분만 사용하는 것이겠지만 매우 좋았다. 항상 개발을 할 때면 전달 되는 값들이 내가 생각하는 타입으로 전달이 되는 걸까? 라는 생각에 수동으로 테스트도 많이 하고 로그도 계속 찍어 보는 등 항상 신경이 서 있고 스트레스를 받아 가면서 일을 했는데 타입스크립트는 처음부터 타입을 정해 놓으니 그런 스트레스를 안 받았다. 그래서 매우 상쾌한 상태로 빠르게 step1 미션을 끝냈다.
- 피드백 시간에 포코 코치께서 typescript exercise를 알려주셔서 그 날 9까지 클리어 하고 10의 벽에 막혀 있는데 그 날 이후로 안 쳐다 보는 나...ㅋㅋ, 일단 할 것좀 하고 다시 도전해 봐야겠다.
- 유튜브 미션의 코드리뷰들을 정리하면서 ‘데이터 바인딩' 이라는 낯선 단어를 발견했다. 데이터 바인딩을 찾아보니 데이터랑 뷰를 바인딩 하는 개념이다. 해당 내용을 찾아서 코드리뷰 모임 시간에 공유를 했다.(데이터 바인딩 단어를 바로 써먹는 크루들..ㅎ)
- CSS는 Cascading Style Sheets의 줄임말이다. 이번 자판기 미션의 step1 피드백으로 날라온 내용으로 스타일 우선순위, css 최적화에 대해 생각해보라고 하셨다. 리뷰어님께서 보내주신 링크들을 보면서 다시 한번 css에 대해 상기시키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매우매우 감사함을 느끼는 중이다.
Findings (배운 점)
- 타입스크립트 문법
- Cascading Style Sheets
- 데이터 바인딩 개념 학습
Good (잘 한점)
- 낯선 것에 호기심이 많아 잘 찾아보고 공유하는 바른 자세!
Bad (개선할 점)
- 게으른 나!
- 블로그 포스팅을 열심히 하자고 마음 먹었는데 하나도 안하고 있다. 지금 주간 회고 쓰는것도 대단하다고 느낄 정도 이다. 개인적으로 학습한 내용을 두서없이 기록하는 용도로 노션은 사용하고 있는데...빨리 정리해서 포스팅 해야 할텐데;;; 게으르니 어쩔수가 없네;
Affimation (자기 확언)
- 열심히 하자!
- 학습한 내용 언제 정리 할꺼니? 그 내용 언제 포스팅 할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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